혼자서 단편을 많이 써보곤 했는데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어 내 작품을 알리고 평가를 받아보기 위해 적어봅니다.
제가 쓴 작품은 인간 세상과 그리고 지하 세상의 사건이 교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봤습니다.
소설 구성 방식도 어느 시점에 편중된 게 아니라 1인칭 주인공 시점과 전지적 작가/관찰자 시점이 왔다 갔다 하며 쓴 종합소설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흥미 위주로 카타르시스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으로 쓴 소설은 아닙니다.
판타지 소설이고 여러 전투의 신과 전쟁 신이 있을 것이지만은 어떤 메시지를 지향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요. 댄 브라운 소설 시리즈나 소설 위키드 작품처럼 말입니다.
나름 예술적이고 문학적인 표현과 목적을 지향해서 작품의 어떤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메시지는 스포일러기 때문에 밝힐 수는 없지만, 독자분들이 읽고 느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위에 만연하고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나름 그 해결방안도 담아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행복하길 바라며 저의 홍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munpia.com/tatanutan/novel/17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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