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일본제국의 위대한 전범이 되었다> 의 작가, 김화영입니다.
오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된 이유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홍보 때문입니다.
하여 제 소설에 대해 간단하게 강점을 요약하라고 한다면 ‘깊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웹소설이 가볍게 읽는 소설이라고 하지만, 어딘가에는 깊이있는 소설을 원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대하드라마와같은 역사의 깊은 흐름을 감상하고 싶다거나, 현실적이면서도 치밀하게 강자를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는 소설을 기대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런 독자님을 위한 웰메이드 대체역사물을 준비했습니다.
<대일본제국의 위대한 전범이 되었다>
과연 이 전범은 어떤 반역자의 길을 걸을까요?
매일 오전 6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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