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글을 홍보하러 왔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두개의 이야기를 적고 있는 사람입니다.
두개의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호문쿨루스 파라
파라는 연금술사이자 마도의 왕이었던 파라켈수스가 만든 호문쿨루스입니다. 그리고 파라와 맹약으로 이어진 꼬마엘프 아이린의 여행을 다루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탁구의 신
어린시절을 중국에서 지내며 탁구로 보낸 재진은 고등학교를 한국으로 오게 되면서 운동을 그만두게 됩니다. 3년의 공백을 뛰어넘기위한 재진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두가지 각각의 글의 차이가 있다면..
그동안 제가 읽어왔던 소설들을 보며 저도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다른사람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파라이고 시작된 판타지입니다.
재진의 이야기는 제 취미인 탁구를 가지고 언제쯤 한번 글을 쓰게 된다면 사람들에게 탁구를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탁구는 비인기 종목에 속하는 편이고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즐기는 스포츠를 다른 사람도 재밌게 봐주었으면 합니다.
사실 비인기 종목이니만큼 진입장벽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고민했지만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앞으로는 기회가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뒤늦게 시작했습니다.
두가지 전부 저는 고민했던 일이고 이번에 처음 도전하는 일입니다. 함께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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