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원입니다.
제 작품인 ‘더 세컨드(두 번째 남자)’ 홍보와 스토리 진행 방향에 대해 글을 남깁니다.
‘더 컨드(두 번째 남자)’는 상처를 가지고 두 번째 삶을 사는 한 남자 이야깁니다.
이 남자가 가진 상처는 사람하는 이에게 행복을 주지 못했다는 자책입니다.
그런 남자에게 새로운 삶에서 사랑하는 이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의미입니다.
조금 많이 늦게 공모전에 참여했는지,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네요... ㅠㅠ
그래도 최근 눈에 띄게 많이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15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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