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보이는 창문 밖 풍경이 있다.
너무나 거대해 주위를 모두 어둡게 만드는 물체.
저것의 이름은 '묘'
우리는 모두 저곳에서 태어나기를 반복한다.
http://novel.munpia.com/151647
안녕하세요.
위의 글은 <사이에서> 소개 글입니다.
판타지의 세계에서 등장인물들이 추리를 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아무쪼록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꽃샘추위 조심하시고 희망찬 하루 보내세요.
-비빔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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