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제작품 홍보맞고요...
이전부터 글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서 떠올리던 판타지 스토리가있는데
우연히 4월 1일날 문피아에서 판타지작품을 공모전한다해서 도전해봅니다.
지금은 초반부라 스토리가 훈훈하지만 왠만해선 좀 추악한면을 많이 담아볼 생각입니다....
물론 처녀작이라 문법도 많이 딸리고 오타도 많습니다..
그런 지적들 전부다 환영하며 함께 연재해보고픈 글쟁이입니다.
막상 글써보니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서 막힐때도 많고 제 어휘능력으론 휘양찬란한 표현도 못하고... 장면 장면을 담아 소개하는것도 많이 부족하지만 지적해주신다면 최대한 반영하면서 같이 크고싶은 글쟁이가 되고십습니다.
https://blog.munpia.com/forud89/novel/151474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악플도 관심이라 좋아욥!...
많이 진부한 스토리지만 재밌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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