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잊혀진 이야기의 벽안입니다.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저 각자의 가문과 명예를 위해
서로가 얽히고 섥히는 [그대들의 이야기] 입니다.
서로가 얽히고 섥히는 [그대들의 이야기] 입니다.
하늘을 찢는 무공도, 땅을 뒤엎는 마법도 없는
단지 환상의 잔재가 남은 땅 위에서 그들이 펼치는 잊혀진 이야기.
서로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동조하기도 하고 반목하기도 하며
그들 서로가 서서히 변모해가는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
한번 오셔서 같이 즐겨보시는건 어떠십니까?
절대 반응이 그리워서 쓰는글이 아... 아닐 겁니다.
감사합니다!
- 소개글 -
때는 봄.
3년전 수도를 떠났던 남자가 돌아온다.
진 최고의 교육기관 신라각에서
그들의 가문, 그들의 명예, 그들의 피를 걸고
얽히고 섥히는 그대들의 이야기.
잊혀진 이야기 1부 - 빛바랜 나날 -
https://blog.munpia.com/toqurdksroek/novel/2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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