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글을 쓰는 것은 제게는 아주 어릴 적부터의 단 하나뿐인 꿈이었습니다.
재주가 일천하고 기회가 하늘에 닿지 않아 아직껏 습작만을 반복하고 있지만
저는 평생 쓰고 또 쓸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반드시 제 안에 담겨있는 글들을
바깥 세상에 다 끄집어내고 싶습니다.
[정성]
글이라는 것은 읽는 사람의 마음에 가 닿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글을 읽는 것은 수고스러운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 문장, 한 문장 정성들여 쓰고 있습니다.
[성실]
현재 10만 자 분량을 연재했습니다.
20만 자 분량의 비축분이 남아있습니다.
매일 쉬지 않고 쓰고 있습니다.
공모전 기간 동안 매일 2회의 성실 연재를 약속 드립니다.
[실력]
열정과 정성과 성실로 실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감동했던 이 세계에 꽃이 되고 피고 지어
작은 초석으로 남고자 합니다.
제가 살다 간 흔적을 남기고
그로 인해 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미]
안녕하세요 ^^ “어둠 그리고”를 그리고 있는 꿈을꾸는새입니다.
어둠 그리고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물입니다.
스마트폰과 무공이 같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초유의 범죄 도시 마도(魔都) P시에서 태어난 당신,
누구에게나 소중한 십대의 성장기를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여기 두 명의 소년이 있습니다.
살수로 태어나 살인자로 길러진 소년,
혼란의 차태성,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학교 폭력의 희생양이 되고 극복을 위한 발버둥이 잘못된 방황으로 이어져 불량의 세계에 표류하게 된 소년,
신의의 이도루.
두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소년, 소녀들의 모험과 사랑, 성장의 대서사시.
그 숨막히는 반전과 서스펜스의 환상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http://novel.munpia.com/3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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