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능력을 손에 넣은 평범한 성인 남성의 이야기인데 대리만족과 스토리 둘 중 뭘 잡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면 능력을 지니고 있어서 끝 없이 고민하게 되네요.
줄기는 ‘검은 무리’라는 책을 통해 능력과 지식을 얻은 인간들끼리 대립하는 내용입니다. 아직 변변찮은 대립은 없습니다만.
10만자를 채워 홍보하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삽화가 조금씩 있습니다.
그리고 연재가 드문드문합니다. 본인은 열심히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깨어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꾸준히 글이 안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직 근무가 있는 직장은 참 힘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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