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지금 제가 보여드리고 있는 글입니다.
저는 문피아의 기성작가가 아닌, 처음 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공모전요?
선택되면 좋겠지만 처음 발을 들인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 자신이 없어서냐구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작가님들이 어여삐 여기셔서 글이 좋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만
독자님들에게는 어떨지요....
그렇게 봐주십시오.
잘 만들어 가는...
소설 구성이 차츰 좋게 진행되는 과정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보러 오세요. 조금은 자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 보는 동안 시간 낭비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고...
그런 마음으로 글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담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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