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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한 일상이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잘못 되었다. 마치 같은 작업을 하는 동안 자신이 한 가지 실수을 한 것도 모른체 계속 진행한 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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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부터 잘못 된것인지 모른다. 그저 내가 한 것은 귀신을 부른 것 뿐.
하지만 내가 왜 그런 짓을 하게 되었을까?
내가 왜.... 죽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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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 녀석이 열중하는 것이 좋았을 뿐이였는데...
근대 왜 나한테 그런 거야?
무서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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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봐주지 않는 거야?
맨날 넌 그 자식만 봐라 봤어. 그 녀석에 어디가 좋은거야?
내것이 아니면. 저 자식 것도 아니야.
4,5
우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왔다.
지금도 우린 그것을 보고 있지. 하지만 왜 이제와서 그런 얼굴로 선배랑 우릴 보는 거지?
무엇을 무서워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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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홍보 글입니다;;
첫 작품 입니다.
많이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제 서재에 많이 와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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