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동화형식으로 이 글을 써나갈까?
아니면 평소 하던 데로 써나갈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2가지 요소를 엮어 제가 가장 쓰고 싶었던 능력자 베틀 물을 적게 되었습니다.
싸움 하나하나를 생각하는 데에 있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가지고 있는 능력과 도구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신하고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한 상대에게 승리할까?’
그리고 확실히 그 길을 찾아 두 명의 일행은 시련을 헤쳐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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