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고집스러울수도 있고 다소 아집에 치우처져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것 하나 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것이 장르의 탈일반화 입니다.
대세에 따른 어번이나 귀환물도 아니요.
그렇다고 라노베 처럼 가볍게 읽고 다가가기 쉬운 소설도 아닙니다만.
오히려 옛스럽기에 조금은 정겹고 트렌디 하지 않기에 깊이 빠져들 수 있으리라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써보았습니다.
필력도 달리고 경험도 미숙하지만 열정적으로 한자 한자 써나가고 있습니다.
-물레를 되감는 시간-
https://blog.munpia.com/mmgitdo/novel/31612
주인공의 행보에 동참하실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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