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caninecurse/novel/56492
한 남자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두컴컴한 지하실 위 매트리스다.
철창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남자는 혼란스럽기만하고 어찌된 일인지 생각해보려 한다.
끼익- 쿵-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지하실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https://blog.munpia.com/caninecurse/novel/56492
매일 한편씩 써볼께요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