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를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던전 / 몬스터 / 초능력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가지고 나만의 아이디어를 가미해서 한 번 써보자!’
한 번의 완결작을 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초보 작가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인지 스스로가 판단하기에도 ‘설정에 매몰’된 작품이기는 합니다. ㅠ.ㅠ
그래도 5편부터는 설정이 (아주 조금) 덜 나올 것으로 추측(만) 됩니다.
나름대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글을 써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길이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제 작품의 매력이라면 ...... 응? ...... 나름대로는 제 머릿속에서 나오는 글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기농 작품인가?)
한 번 읽어주시고 재미있다면 댓글(ㅠ.ㅠ)도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