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그냥 떠나시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목도 튀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소설이라는 생각에 고민이 많았는데
다른 글들을 보던 중에 추천율 만큼은 어떤 글에도 뒤지지 않는구나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조회수 1000을 맞이하면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과 Blood & Snow의 모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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