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풍의 왕국을 둘러싼 갈등을 그린 소설입니다. 특히 삼국지, 호빗, 아발론 연대기, 왕좌의게임, 적혈의 여왕, 해리 포터 등의 전개를 선호해 평소 그런 판타지 소설을 써보자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거장들의 작품 수준에 비하면 발가락 수준이지만 탄탄한 벽돌집을 완성 할 수 있도록 벽돌 하나 하나 조심스럽게 쌓아 올려 보겠습니다.
처음 글을 써보는 지라 많이 미숙합니다만 등장인물과 스토리 하나 하나를 잘 살려서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도니아 서사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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