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신화와 설화속 괴물들이 등장하는 판타지소설 입니다.
'조직의 넘버 투 동수가 죽음 직후 부활해 복수를 하려는 때, 세상이 변해버리게 된다. 인간계에 닥치는 재난...
그런 아포칼립스적 상황에서 동수가 어떤 길을 걸어가게될까...'
저역시 열혈독자의 하나로 비평도 하고 추천도 해봤습니다만 실제 쓰는 건 또 쉽지가 않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독자로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목표였는데 그 성패를 판단받고 싶습니다.
개성과 개연성을 가장 중시해 쓰고 있고 이미 한 권의 초고가 있으니 공모전 기간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질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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