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면서 현대 판타지!! 쪽에 더 가까운 이야기= 게이트 오브 타임
어느날 우리의 남주 한민혁은 평소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민혁은 삼춘의 타임머신 개발로 인해 2039년 지구 멸망이라는 메일을 받은 뒤 미래ㅔ계가 궁금해 2039년으로 타임 워프를 한다.
2039년인류의 미래는 외계종족 ‘리베라’의 손에 무참히 짓밟혔고
2039년 으로 날아간 우리의 남주 한민혁은 ‘리베라’ 3대장중 한명인 ‘푸투룸’을 만나게 된다.
‘푸투룸’을 피해 도망치다 결국 그의 손에 죽으려고 하는 그때 누군가 민혁을 구하고 푸투룸으로 부터 자신을 지켜 주는데
자신을 혁명군 1사단 단장 켄이라고 소개하는 남자 그리고 민혁을 자기들의 역전극의 주인공이라고 하는데
인류와 미래를 구하려는 한 소년의 이야기
지금 그 이야기의 첫 페이지가 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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