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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ast ecdysis』
장르 - 고딕 판타지
줄거리 - 스스로를 한계까지 분열시켜, 그 힘을 주변으로 전파하는 자들을 '분열자'라 칭한다. 고대의 시공간의 축을 담당하던 이들은 어느덧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고, 그들 중 하나가 스스로의 몸을 분열시켜 하나의 세상을 창조하니, 이곳이 바로 '루보노스'. 인간, 리베마프, 거인 등의 종족들이 세력을 나누며 살아가는 총천연의 세상이다.
루보노스력 644년. 인간에 의해 갈고 닦여진 루보노스 대륙은 이제 리베마프의 세상이 되고 만다. 한편 리베마프 왕조에서 가장 올곧고 힘이 강한 귀족가인 '데이즐로스'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문이 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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