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연재 시작!
4월 22일 13시 현재 공모전 46위!!!
선호작 450명
흔하지 않은 이야기.
회귀, 게임 시스템은 없지만 재밌는 이야기.
테니스를 모르고 와서, 자연스레 테니스를 알아 가는 재밌는 소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세계적인 테니스 스쿨로 유학 가는 경훈.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스타로 성장하는 길을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테니스 스타> 성실 연재 중.
테니스를 전혀 모르는 분이 봐도 재밌을 소설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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