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풍의 왕국을 둘러싼 갈등을 그린 소설입니다. 특히 왕좌의게임 마틴옹에게 많은 영향을 받아 ‘왕좌의 게임’같은 판타지 소설을 갈망하시는 독자여러분들께 잘 맞는 소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아마추어 수준이지만 노력해서 마틴옹의 발가락정도의 수준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도입부 부분이기때문에 인물설정과 소개가 많아 복잡하실 수 도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캐릭터 하나 하나를 잘 살려서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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