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인 성격을 고치고자 카페 일을 돕기 시작한 도진혁.
위기의 정령계를 구하고나 인간 세상에 나온 물의 정령왕 엘리아 라이너더스.
카페를 찾아 오는 손님들의 이야기 속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작은 물의 카페> 연재 시작했습니다.
순수 문학과 장르 문학의 경계를 허물고자 시작한 글이라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한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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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단테
휴티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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