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의 추락으로 과거 공룡처럼 멸망해버린 인류.
사람 대신 까마귀와 쥐가 지배하는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펼치는 생존자들의 모험 이야기 '까마귀와 쥐의 도시'입니다.
다음 작품을 좋아하거나 해봤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설을 읽고 다음 작품을 봐도 좋고요.
소설 '나는 전설이다', '더 로드', '종말문학 걸작선', '최후의 날 그후'
게임 '절체절명 도시', '라스트 오브 어스', '나는 살아있다', '이것은 나의 전쟁(This War of Mine)',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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