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amebabo/novel/55932
주인공의 빠른 성장보다는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캐미를 중심으로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이것이 패착이라고 느껴서 작품의 방향성을 돌리기에는 너무 멀리왔습니다.
유행에 어울리지 않는 작품이지만, 끝까지 연재를 하겠습니다.
작가의 글도 주인공도 지금 현재 성장 중입니다.
조금 색다른 글을 원하신다면 저의 글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munpia.com/amebabo/novel/5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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