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freeline1/novel/57024
헌터물 자체가 리얼 버라이어티를 외치기엔 모순이 있지만,
기본 세계관의 능력을 조금씩 현실쪽으로 하향시킨 판타지입니다.
레벨과 스텟, 스킬은 존재하지만 마음대로 찍을 수도 얻을 수도 없습니다.
조건이 만족되면 스텟과 스킬을 찍을 수 있지만 큰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헌터와 헌터들의 싸움.
그 속에서 가족의 복수를 하려는 초짜 헌터 민우.
과연 랭킹 1위를 향한 그의 복수는 성공할 수있을까요?
읽어주신 많은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어디 하나 탄탄한 구석이 없어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작한 것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댓글과 선작, 추천 주신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쓰면서도 성장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 펀치 쓰리 강냉이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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