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지망생 여자주인공이 어느날 들어간 카페에서 알게된 카페사장의 초대? 로 시작된 신비한 열차여행을 하면서 작가를 향한 꿈을 키워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은 엉뚱하고 호기심도 많은 작가지망생 민해은
도도한 얼굴과 무심한 성격 같지만 츤데레 고주미
차분하고 다정한 카페 사장 이주안
연두색 단발머리, 연두색 눈동자, 장난기 많지만 때론 뜨겁게 터프한 남자 권민
외계에서 온 두 남자와 인간 여자 두명이 지구의 신비하고도 위험한곳을 찾아떠나는 열차여행스토리
잘부탁드립니다. ^^
https://blog.munpia.com/jungjin2020/novel/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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