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선호작 버튼을 누르면 어떨 때는 예전 화면이 나오고, 또 어떨 때는 내서재가 나오고...
도대체 어떤 수준의 프로그래머가 짜서 이렇게 나오고, 어떤 직원들이 검수해서 이렇게 나오나요?
문피아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줄려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짜증나게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까하고 고민하고 변경하나요?
사람들이 내서재를 보고 싶으면 내서재를 누르면 되는거고, 선호작리스트를 보고 싶으면 선호작 버튼을 누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개떡’같이 만들어서 짜증을 나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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