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아온은 아니고요
한국 소설이었어요
제목은 페이트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네요
기억나는 장면은 가상 현실 게임에 갇힌 주인공이 솔플만 하다가 마음에 맞는 사람들 만나서 길드를 가입하게 되는데
본인이 모아온 포인트를 길드에 넣자마자 전체 2위? 3위였던 길드가 단번에 랭킹 1위 되어서 난리가 나는 장면이에요...
주인공은 좀 무뚝뚝한 편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아마도 2~4글자 정도의 영어 제목, 일러스트 하나 없는 그 옛날 디자인 표지, 아마 4권 내지는 5권 완결로 기억해요.... 제발.... 지식인에도 찾아봤지만 나오지가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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