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베스트 탭에서만 고르는데
이게 왜 베스트? 이런 소설들이 너무 많고
베스트 중에서도 댓글에 욕 많은데도 계속 베스트인 것들도 많아서 신뢰를 할 수가 없어요.
또 유료화 되기 직전인 소설이 갑자기 베스트에 들어 오는 경우도 많아서 더 신뢰가 안가네요.
신뢰를 못하는 상황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니까(몇 년) 습관적으로 베스트 탭을 누르면서도 어떤 작품을 봐야하는지 상당히 고르기가 어렵네요.
문피아에서 머무는 시간은 긴데 막상 콘텐츠를 즐기지는 못하고 그냥 방황하는 느낌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작품들을 고르고 즐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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