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창술이나 장봉 류 같은 무예를 절묘하게 쓰는 작품은 혹시 없나요? 아시는분 추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되도록 접전시에 무공묘사등, 액션에 대한 묘사가 긴박감있고 뛰어난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협을 볼때 스토리 위주로 볼때가 있고, 호쾌하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씬 위주로 볼때가 있는데, 요즘에는 왠지 저런 액션이 보고 싶네요.. 특히 그중에서도 창 봉 같은 장병기를 주인공이 빠르고 절묘하게 구사하면서 대량 살육을 즐기는.. -_-; 개인적으로 저는 이제껏 한국무협중에서 무공묘사와 접전시에 묘사에 있어서 몽검마도를 능가하는 작품을 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혹시나 주인공이 창 봉같은걸 쓰고, 액션묘사가 뛰어난 작품을 아시는분들은 제발 추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p.s : 고삐리전용 차원이동 깽판물이나, 태극껌제 , 혹은 황제의껌 같은류의 것들도
극구 사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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