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무협소설을 본것은 만화방에서 너무 심심해서 그 당시 있던
가로무협7권짜리 무협소설입니다.
물론 한권만 보았습니다.
이제 왠만한 무협은 다 보았다고 자부 하는데 제가 처음 본 무협소설을 잊어 지지가 않습니다.
나머지도 다 보고 싶고...
혹시 그 당시 가로무협을 많이 보실분들 중에 알는 분 있으면 그 책 재목좀 가르처 주세요.
1권까지 스토리는...
어떤 임산부가 복면인들에게 칼을 맞고 절벽에 떨어집니다.
그 임산부를 어떤 할아버지가 구하는데 그 임산부는 배에 칼을 맞고 도저히 살리방법이 없습니다.
그 배에 칼 맞은 데로 그 임산부의 아기만 구하기로 합니다.
아기를 구하는데 그 칼자국이 얼굴에 나타난 있습니다.
그 임산부는 죽고 그 임산부에 있던 목걸리를 아이에 걸여 줍니다.
아이의 이름은 그 목걸리 있던 글자로 대신합니다.(기억이 안납니다)
그 할아버지는 일인문파의 문주인데 자기의 생명은 한 일년 남았다고 합니다.
그 문파의 수호동물이 잇는데 늑대 입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죽기전에 아이를 별모세수인가 그것 시커주고 죽습니다.
그 문파의 수호동물인 늑대가 아이를 대신 키우기 시작 합니다.
그레서 몇년 흘른다음에 아이는 무공을 배웁니다.
당연히 글을 모르기 때문에 책에 잇는 그림으로만 배웁니다.
그렇게 재내다가 늑대와 사냥을 하다가 우연히 무당파의 도사(천하제일 고수로 기억됍니다)그 도사와 싸웁니다.
무당파 도사는 아이가 악에 접었있다고 오해를 하고 완전히 죽어 버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 장소를 탈출하게 됍니다(그 부분 기억이 안남)
여기서 마교의3인자를 만나는데...
그당시 마교는 정파의 공격으로 완전 멸망 하게 됍니다.
그 3인자가 마교의 부활을 바라면 산속에 숨여 있어습니다.
그 3인자는 아이의 자질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 아이에게 마교의 부흥을 맡기려고
아이를 치료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못찿데 진이 있는데 아이는 치료가 돼자 마자 자신이 늑대와 살던
곳으로 갈려고 하지만 진 때문에 가지 못합니다.
여기서 할수 없이 그 마교의 3인자에게 글을 배우기 시작 합니다.
그 마교3인자는 아이가 복종을 하지 않자 진도 무공도 가르처 주지 않고
글만 가르처 줍니다.
아이는 탈출를 할려고 노력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그렇게 몇년이 흘릅니다.
아이는 자신의 사저 (여자 입니다)를 이용해서 탈출에 성공 합니다.
탈출 한다음 자신이 늑대와 살던 동굴로 가서 늑대를 찾지만
늑대는 없습니다.
여기서 늑대를 기달리면 그 문파의 무공을 배우기 시작 합니다.
그 무공을 다 배우고 나서도 늑대가 오지 않자 그 무당의 도사에게 죽어다고
여기고 그 무당의도사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강호로 나갑니다.
여기까지 제가 본 1권입니다.
혹시 이 책 제목 알고 잇는 분은 제목좀 가르처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볼수 있는 지도 부탁 드립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