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흥보용이라고 생각되시더리도 하루만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흥보하려고 쓴글 아닙니다.
제작품이 두번 이북을 만들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엔 신생회사라서 쪽지를 그냥 보관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문피아 같은 대형은 아니나, 중간쯤은 가는 그런 곳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두번째 연락오는 곳의 대표님을 어떻게 알게되서 제작품을 봐달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당장 지우라고 하시더군요.
약 20편쯤에 선작 천명정도 였어요.
프롤로그 부터 연독률 계산하시더니 50퍼가 꺾였다며
3화부터 계산하면 약 65퍼였거든요. ㅋ
당장 지우고 자기한테 와서 글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난 내글을 쓰자고 하며 4작품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당장 지우라고 하신 대표님 말고 그회사 실장이란 사람에게 이북 제의가 들어왓네요?
솔직히 말해서 그 회사 작품중 하나가 지금 투베 20위안에 들어가는 작품이 있어요.
부러움도 있고...
하지만 내길를 가련다 하는데 쪽지가 왔네요.
대표님이랑 실장님이랑 의견이 틀린건가요?
왜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시는지 ㅠㅠ
이북 제의 받으신 분들 중에 이북이나 컨택에 대해서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좀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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