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인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내용은 아마도 남궁세가인가 하는 세가의 아들을 주인공이 납치하는데
이 주인공에 예전에 세가에 많은 원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가의 아들을 납치하여 한쪽 눈을 빼내어 세가가주에게 보내는데
이 가주는 아들에 대해 오히려 무관심하고 버릴려고 하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기억으론 사랑하는 연인과의 아들이 아니라서 그런 것으로 기억하는데
결국은 그 아들과 함께 주인공을 추살하라는 명령이 내리고 오히려
주인공은 그 아들을 구하려고 추적을 피해 결국은 아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게 됩니다.
이게 1부였던것 같은데 이 아들이 성장하여 뒷 이야기를 쓴다고했던 작가가
출판문제로 후반을 연재를 하지않아서 뒷 부분을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본다본다 한게 거진 10년이 넘어가네요.
혹시 이 내용의 책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신다면 좀 제목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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