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적어야 할 지 몰라서 일단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제가 문피아에서 읽은 비극 소설은 2개, 레시드와 바바리안 뿐 입니다.
일단 저는 새드엔딩의 작품 또한 비극으로 치부하거든요.
대리만족 위주의 소설들이 판을 치는 와중에 비극소설을 찾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그렇다고 완결소설 전체를 뒤질 수 있을 만큼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라서요.
혹시라도 문피아의 완결소설 중 비극 작품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질문답변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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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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