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전에 문피아에서 읽었던 소설인데 주인공이 과거의 영웅이고
죽었던 영웅(주인공)을 부활(DNA사용?)시켜서 인류가 감당하기 힘든 적과 싸우도록
시켰던 내용이었습니다.
워낙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긴 하지만 주인공이 매번 굉장히 처절히 싸우고
너덜너덜해지는데 그그런 와중에도 이용당하고 있는것보다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계속 싸우던 주인공이었는데요.
혹시 이 소설의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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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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