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2년이상은 완결난지 된 소설이었던 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용사고 여기서 마왕이 나타나 과학(마법?)이 발달한 시대에
다시 용사가 깨어나게게 되서 싸우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세계관은 용사란 설정이 아마 마왕처럼 자연현상으로
나타나고 마왕이 죽으면 용사가 다시 잠에 들고?? 그랬던
내용이었던 거 같습니다.
일단 마왕이 프롤로그에서 죽으면서 인터페이스?
스테이터스? 이런 저주를 그 세계에 내려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능력치라던지 그런것을 볼 수 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하 설명이 빈약한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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