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읽었던 게임 판타지중 하나 입니다.
최초에 게임에 들어가면, 튜토리얼 모드로 시작됩니다.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그 사람의 행동으로 후대의 패턴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철광석을 찾아내라는 퀘스트를 받고, 주인공은 자신이 혀를 이용해, 철광석을 알아내는 행동을 합니다.
주변 npc들도 그것을 모두 봤습니다.
튜토리얼이 끝난후, 다른 일반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내려갔을때,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는 광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모두 혀를 이용해, 광물의 맛을 통해 어떤 광물인지 확인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소믈리에처럼 그것을 확인하고 어떤 광물인지 맞추는 것, 사람에 따라 급수가 나뉘고 특급이라던지 이런 단계를 나눕니다.
과거의 본 소설이고, 아마 앞부분 밖에 보지 못한 소설이었습니다..
혹시 이러한 내용의 소설을 알고 계시다면 제목을 알려주십사 하고 이렇게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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