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규격이라는 게 따로 정해져 있는 것 같던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그 규격이 출판되었을 때의 책 규격이라고 하더군요.. 사실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 말을 듣고 여러 글들을 훑어보니 정말 책에 그대로 옮겨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 규격이라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쓰는 것인지, 아니면 한글에서 그냥 출간격 맟추고 여백조정해서 그렇게 만든 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것들이 어디에 명시 되어있는지도 가르쳐주세요.
아 참 한글로 편집했을때 한 권이 어느 정도 되나요? 300쪽 정도 되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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