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잘 모르겠군요..
바람과 벼락의 검이던가? ?
아무튼 최후식님이 쓰시던 작품인데 3권 까지 나오고 안 나오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루한 내용임에도 3권까지 읽고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_-;
(참고로 밤에는 수면용으로 쓰였다는..)
에..아무튼.. 이제 안 나오는건가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제목을 잘 모르겠군요..
바람과 벼락의 검이던가? ?
아무튼 최후식님이 쓰시던 작품인데 3권 까지 나오고 안 나오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루한 내용임에도 3권까지 읽고
다음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_-;
(참고로 밤에는 수면용으로 쓰였다는..)
에..아무튼.. 이제 안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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