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호, 마신, 마야 참재밌게읽었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찾아서 읽고있는데 .. 확끌리는 책이 없네요..
위에3개에 공통점을 찾아보니까 주인공의 무뚝뚝함이 공통점이더군요..
확실히 주인공이 가벼운거보단 무뚝뚝하면서 무게있는게 좋더라구요..ㅎ
하렘은좀 싫어하는 편이구요 먼치킨은 좋아합니다
절대강호처럼 동기가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무조건 최강이되겠다 이런건 별로..)
병든 딸아이를 위해 돈을벌고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
너무가볍지도않고 무겁지도않음 그런책 없을까요..ㅜㅜ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__)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