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기는 뭐하고 그냥 팬픽정도 글입니다.
상황에 대한 묘사도 부족하고, 진행 자체도 이해가 안가며, 그냥 일기 같습니다.
글쓴 본인의 머리속의 상상이 첨부되지 아니한 상태인 독자로서는 읽기도 힘들고,
이해도 안가기에 추천하기 어렵군요.
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글 쓰는 사람 자처하는 모든 이에게 해당하는 비판이지만서도 저 역시 자유로울 수 없기에 여기까지 찾아와서 여쭘
저런 비판 받지 않으려면 어떤 훈련을 해야하죠?
참고로 제 글은 https://blog.munpia.com/bflee17/novel/56382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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