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현대판타지 였습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주인공이 고등학생인데
의학적 지식이 없는데 어떤 사람을 진단내리고 살려주고 자기도 모르게 의사로써
살았던 것처럼 희미하게 나이든 중년남성이 외과시술인가 하는게 머리속에
떠오르고 그러다가 주인공이 서울대 의대로 갔던가 거기가서 시체 해부실습때도
원래 해봤던것처럼 능숙하게 하면서 그런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예전에 무료 골든베스트 1위도 했던 작품이였는데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문피아에 검색해도 그레이트써전이랑 다른작품한개 봤는데 둘다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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