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작품에, 무척 긴 댓글 하나 올라왔습니다.
요지는. 이 딴 글 왜 쓰세요? (리플러의 지론만 담긴 지적성 리플이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글 많이 받으십니까?
아니면, 혹시 어디 가셔서 달아보셨습니까?
왜 다는 걸까요? 작가 맨탈 부수려고? 더 쓰지 못하게 하려고? 일까요?
수준 높은 분들은 뭐가 올라오든지 말든지 냅두라고 반응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아직 냥이는 그리 높지 않은 수준인지라, 지우고 말았습니다.
혹시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말씀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유난히 잦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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