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판타지로 추정 됨 니다
표지는 붉은색
주인공은 남 주 인데 에지간 한 여자보다 예뻐서 어릴때 여자로 착각 당함
소설 본문에서 소변 마려워서 사내 아이들이랑 숲에서 노상 방뇨 할때
다른 사내아이들이 남자 였냐며 충격 먹고 그중 하나는 여잔줄 았았다며
고백 할려고 각 잡고 있었다며 슬퍼함
그리고 남 주가 그림을 기가 막히게 잘그리는데 이걸 아는 사람(어른) 빵 3개에 팔았는데 우연히 시내 경매장에서 자신의 그림이 골드 수십 이였나 수백이였나?
경매하는걸 보고 배신감을 느낌
여기까지 보다 못보게 되었내요
대학시절 도서관에 판타지책 있길래 읽었는데 아직도 약간 기억나서 올림니다
1권 극 초반만 보게 됬는데 너무나도 기억에 남아 있어서 다시 한번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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