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 무협인데요. 한 5년전쯤 연재를 했고 완결이 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냥 딸과 아내를 좋아하는 평범한 무사인대요 무공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대 그 세력 내부에서 대공자와 대공녀로 내분이 일어나며
다툼이 생겨 주인공이 실력을 발휘해야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이 소설이 다른소설과 다른점은
‘ 주인공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의 팔을 자릅니다. 너무 자신이 견제 받을까봐 ’
이 제목이 뭐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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