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제가 처음으로 접했던 판타지 소설입니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찾으려는데 제목이 생각 나지 않네요.
일단 내용은 주인공이 환생하였고 왕자론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반란인가가 일어나 도망치게 되죠.
나중에 정령사가되어 강해집니다.
일반적인 판타지 정령사는 아니고 정령들을 몸에 받아들여 직접 싸우는 형태였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복수하고 끝났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서 내용도 가물가물하네요.
혹 비슷한 판타지 소설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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