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소설에 재미를 붙였는데요..
처음에는 달빛조각사로 입문했습니다
한 11권까지 읽다보니 반복되는 내용전개가 지루해서 그만읽었죠.
그뒤에 다크메이지? 맞나..? 이거랑 이어지는 트루비아연대기, 하프
블러드를 읽었습니다.
재미있긴한데 후반부가니 좀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 추천을받아 묵향을 읽었는데..역시..
한 4권까지 읽다가 재미없어서 그만읽었네요
그런데 공유사이트뒤지던중 '하수전설'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재목이 유치하고 다른소설과 달리 주인공이 약하다? 이것에 끌려
한번 읽게 되었는데 내용전개/재미 둘다 만족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ㅋ
하수전설 같으 소설이아니라도 하프블러드 트루비아 연대기 같은
소설이라두 추천해주세요..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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