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이 되었는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요 대강의 줄거리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9파1방이 나오지 않습니다.각지역에 패자라고 할까 그런개념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의가의 아들인데 무공을 동경하나 집안 어른들이 의가가 속한 패자의 눈치보기로 무공을 익히지 못하게 하든가 그렇습니다. 주인공의 장인될 패자 이름이 양드득드득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주인공이 어떤지역 2인자를 도와주는 와중에 장인될 사람의 성명무기인 판관필로 자기 발등을 찍어 한발도 못움직인다고 고집부리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부족한 정보지만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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