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건데요 기억이 안나요 ㅠㅠ 찾고싶습니다 소설

초반에 어떠한 조직? 사람?한테 쫒기는데 아버지가 만든? 약물을 맞고 아버지의 친한 변호사?라는 지인이 안내해준 어떠한 저택에서 숨어서 힘과 지식을 기르는데요 근데 아버지가 만든 약물은 어떠한 세계? 사람들이 보지못하는 세계를 보게해주는데 그 약물로 인해 주인공이 어느 순간부터 공기중에 있는 어떠한 물질로 신과 같은 힘을 만듭니다 그러다가 어디 바다 깊숙한곳에 연구소도 만들어서 거기위에서 불법선박들이나 불법적인 해적들?을 잡아다가 그 바다 깊숙한곳에 살라고합니다 

연중된건지 아니면 아직도 연재중인건지 꼭 찾고싶어요 

주인공이 아버지가 연구하던 약물?(정확히 누가 만든건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을

맞고 육체가 변하면서 신과 같은 힘을 얻거든요(비슷한 힘이 아니라 막 진짜 공기중에서 물질들로 창조해 냅니다 진짜 신처럼요)

[rk******]

어느날 갑자기 신의능력을 가져 버렸다